네임서버에 대한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에게는 DNSEver에서 권장하는 값을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. TTL값을 과도하게 낮추거나 높이는 경우,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1. TTL(Time To Live) 변경이란?
- DNS 서비스의 TTL를 변경하는 기능입니다.
- 사용자가 소유한 도메인과 그 하부 도메인에 대한 TTL 값을 선택적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.
- TTL을 짧게하면 IP변경에 시간이 적게 걸리지만 DNS 쿼리량이 늘어날 수 있으며, 해당 도메인으로 접속시 DNS 쿼리를 자주해야 되므로 접속이 미세하게나마 느려질 수 있으며 DNS 서비스의 장애시 영향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.
- TTL 을 길게하면 IP변경등이 전세계 cache DNS로 전파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. 단 DNS 쿼리량이 줄어들 수 있으며 DNS 서비스 장애시에도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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